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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Comments

  1. 그 때만 해도 학연이 컸는데ᆢ 히딩크는 개의치 않고 건대 출신을 감히 파격 기용했죠. 황선홍, 이영표, 유상철, 현영민.

  2. 저때 선제골당시
    폴란드 우측진영에서 드로잉 상황때
    수비공간이 패널티박스에 생긴다는 점을 간파
    황선홍이 미리 대기하고 이을용이 크로스하기로
    전술적으로 이미 짜여져 있었다고 함
    (히딩크 자서전에서 읽음)

  3. 지금 국대도 이렇게 중거리 자주 쏘면 좋겠다 너무 아껴 ㅠㅠ 중거리 능력이 안되는 것도 아닌데 아쉽다.

  4. 잊을수가 없는경기ㅎ 졸업하고 첫직장에서 부서 사람들끼리 내기했었지…혼자 국뽕에 차올라 이대빵 걸어서 다먹고ㅋㅋㅋ술값으로 3배나갔지ㅋㅋ지작은 비는데 기분은 째지더라😂

  5. 첫경기 잘 안풀리던 공격을 홍명보의 중거리 슛을 시작으로 풀리기 시작함. 주장 홍명보의 슛이 선수들을 자극함. 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준거고 그 이후로 선수들이 각성한듯 밀어붙여서 2대0으로 이겨버림.

  6. 스페인전 제외하곤 경기력에서 우세하거나 대등했고, 페널티킥(승부차기는 뺌)제외하곤 공 결정력도 준수했던 시절.

  7. 월드컵 전경기를 통틀었을때 폴란드전 황새 논스톱 왼발이 가장 월드클래스 골이다
    저 중요한 경기에 수비수를 달고 왼발로 정확하게 구석으로 꽃아넣는
    저골 한방이 4강신화의 시작이였다

  8. 폴란드전 이기고 거리에서 붉은 악마들과 거리에서 승리를 만킥하고있었는데 내차가 빨간색 엑센트였다. 사람들이 내차위로 여럿올라가더니 차가 많이 찌그러졌다. 기쁨도 잠시 다음날 차고치러가니 견적 120나오더라 ㅜㅜ

  9. 유비형 잘 지내고 잇죠?
    천국에서도 2002폴란드전 멋진 슈팅..
    98월드컵 벨기에전 동점골..
    그렇게 멋진 모습으로 잘 지내시길 바랄게요

  10. 2002월드컵은 선수와 국민분들이
    함께 뛰고 정말 불타올랐던 축제였죠..
    이보다 더 간절했던 경기는 없었어요
    모두가 간절했고 하나가됬던
    우리 인생의 최고의 이천이 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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