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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Comments

  1. K리그는 사실상 오프더볼 움직임이 없으니 공격 기회도 나오지 않는건데 챔피언쉽 같은 곳만 봐도 선수들이 자기가 어디서 뛰어야 할 지 알고 있으니 공수전환도 빠르고 기회도 많이 나올 수 밖에.

  2. 작년에 k리그 빅매치들 몇 경기 봤는데…내가 봤을땐 k 리그 선수들 기술적으로 괜찮아.다만 유럽 경기들에 비해 템포가 느리다.그러니까…유럽팀들은 패스를 한두번 했건 열번을 했건 헛점이 보이면 바로 템포를 올려 피니싱하게 만드는데 k리그의 공격작업 보면 어느 볼 돌림의 패스갯수를 채우고 해야 되는지 헛점이 보였는데도 그 패스 갯수 다 채우고 피니싱에 도달한다.감독이 주문했을 것으로 생각 되는데…
    그러니 축구가 루즈하고 재미없게 되지. 이런 방식으로 축구하는 팀이 리그 1위를 달리고 있으니 리그 경기력이 어떠할진 말 안해도 알지.

    이렇게 축구하게 되면 선수가 기량이 있는데도 로버트처럼 뛰게 될 확률이 많아 골을 만들겠다는 긍정적인 마인드를 극대화 시켜야 하는데 하라는 데로만 플레이 하려 하게 되는 거지.

    외국에 사니까 남다르게 보게 되는데 이런 경기력이 기량차 보다 문화차이에서 오는게 많다고 봐.
    해외는 나이차 없이 수평관계니 축구의 감독이 됬든 교회의 목사가됬든 그저 감독과 목사일 뿐이야. 선수나 교회성도와 직함의 차이 뿐이지 거의 수평관계지. 함부로 못하고 하프라임 락커룸서 강렬하게 소리쳐도 그때 뿐이야. 상대방에 존중이 기본 되어져 있어. 그러나 우리나란 다르다. 쓸데없는 유교문화 때문에 직함가진 자들에게 괜한 권위의식이 주어지게 되고 상대방의 존중없이 막 대하는 경우가 있다. 그러니 아래있는 사람들이 자존감이 떨어지게 되고 있는 기량을 다 못 발휘하게 되는 거지.
    예절을 너무 중시하고 한살터울로 선후배가 존재해 그것 다 맞추는데 에너지 소비하는데 외국애들은 그게 아예 없지. 아주 클리어 하지. 그러니 얼마나 심플하고 중요한 순간에 집중에 파워를 낼 수 있지. 외국문화는 남 눈치 안보지…남 존중하며 자기하고 싶은데로 하지.

    국대 경기 한 40년간 봐 왔어도 우리나라가 축구를 못해서 그런게 아니라 이런 것 때문에 발목을 잡아서 그런다 생각한다.

  3. 일단 꼴통 유스 감코진부터 꼴통 처럼 가르킴
    이러니 오프더볼 움직임이 없음
    볼 받고 주면 땡이라는 생각뿐.
    여기에 부분 전술을 가르쳐야 할 시기에
    피지컬만 강조 하니 꼴통이 되서 프로 올라가고
    전술을 다시 배움…
    배우다 군대가고 나이먹고 축구에 눈뜸
    대부분 은퇴선수들이 나이먹고 은퇴 할때 되니
    축구에 눈뜬다고 말하는 이유중 하나..
    하지만 축구에 눈을 떳으나 피지컬이 떨어저서 안됨…

  4. 이기려고 하는 팀과 지지않으려고 하는 팀 차이지.
    상대적 약팀이라도 한번은 라인을 올리는 타이밍이 있는데 k리그는 그런게 없음.
    상대가 실수하길 기다리기나 하지 ㅋㅋㅋ
    그리고 심판 수준이 낮아 경기가 거칠기 때문에 빌드업하는 전술 수행도가 낮음.
    주변국에 비해 리그가 퇴보한 이유가 있음
    광주, 안양, 서울, 전남, 인천 정도가 재밌는 축구 하는 것 같음.

  5. 광주가 엄지성 선수 있을때 부터 지금까지 내려서서 카운터 어택 하는 팀을 상대할 때 파훼하지 못하고 있고 아챔 갔다온 이후로는 전술에 변화를 줬지만 전같은 에너지 레벨이 나오지 않는게 마음이 아프다

  6. 맞어 너무 수비적이야.. J리그만 봐도 내려서서 하는 팀은 아주 하위팀만 그래 그러니 치고 박고 그런게 되지

  7. 아닌데 ? 이피엘이나 다른 빅리그보면 완전 내려앉던데 ? 챔피언쉽이 고만고만한 팀들이 많으니까 맞불작전하는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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