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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Comments

  1. 오히려 잘 됐다고 봅니다. 지금 벤투가 한국축구를 성장시켰다는 것을 부정하는 사람들과 긍정하는 파로 나뉘면서 누구를 믿어야 할 지 명확해진 것 같습니다

  2. 그건 마음이 좋은사람이아니에요 문도그님 ㅋㅋㅋㅋ 국대감독은 국대를 잘해야지 괜히 해외보내서 저 선수들 못쓴거자나요 맡은 임무에 최선을 다해야지 나머지는 그렇게 오지랖넓어서 좋은게 아니에요 제발 좀

  3. 이번 벤투호의 철학은 무엇일까. 진짜 빌드업축구일까?주도적인 축구일까?
    근데 감히 제가 찾은 답은 “인간다움”이 었습니다. 아니 처음부터 느낀건 아닌데 선수들의 인터뷰와 이번 월드컵을 보면서 “인간다움”이라는 걸로 귀결 되고 조각 퍼즐이 맞춰지더라구요.

    벤투가 한국 사람이었어도 밴투는 선수기용에 있어서 흔들리지 않았을 것입니다. 외적인 강압따윈 이겨낼수 있는 내적 단단함이 보이더리구요. 그부분은 자기가 결정하는 부분에 대해서 흔들리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줫을 거고 실제로 몇 사례가 있습니다.
    예시1) 02한국전 끝나고 인터뷰
    예시2) 고집스러운 선수기용
    예시3) 가나전 레드카드(feat 김영권)
    예시4) 가나전 심판한테 욕하고 상대감독 리스펙 하는모습
    예시5) 선수들의 극찬
    그렇지만 실제로 포류투갈에서도 그게 문제였고,
    그걸 제대로 인지하지 못한 외부에서의 평은 고집과 아집으로 충분히 보였을 것 같습니다.

    선수들이 하나같이 벤투에 대한 호평을 한 이유는 축구 그 이상의 마음을 사로잡앗을 것이라 생각 하고 그건 바로 선수들에게 인간다움을 보여줬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문독님도 몇몇 게임에서의 전술평에사 아쉬움을 토했고, 벤버지로 추앙 받을 정도의 감독이엇냐라고 했을때도 의구심이 든다했엇죠. 테크닉과 전술 전략은 벤투 사단이 만들었지만, 선수는 밴투가 육성시물레이션처럼 키워낸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에도 충분히 인간적인 지도자 분들도 많으시죠. 하지만 4년을 꾿꾿히 버티기가 쉬운 바닥은 아니니까요. 그걸 제대로 처음 느껴봤다면 정말 벤투를 존경하지않을까요.?
    지도자 그이상의 선생님을 만난 기분이 아니었을까 싶고, 그게 전술을 이겨낸 이번 대표팀이었다고 생각합니다.

    ㅈ나고 보니, 저 나름대로 답을 내려보니 선수들과 벤투 사단이 마지막에 흘렸던 눈물의 가치가 한없이 뜨겁고 높아 보입니다. 이번 4년을 통해서 많은 선수들이 뜨거움과 인간다움을 배웠으리라 봅니다.

    명장이 별거 있습니까. 이렇게 선수들이 존경하면 그게 바로 명장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냥 방금 떠오른건데 글싸지를때가 없어서 여기 싸질라봅니다.

  4. 한국인감독: “(이용수 회장님, 황보관 선배한테 잘보여야되는데 니들 해외이적은 무슨 해외이적?)
    우리 지금 당장 성적내야되는 거 모르냐? 팀 정신 없어? 개인 사정이 급하냐 지금?
    이적은 나중에도 기회 있으니까 천천히 고민해라. 일단 지금은 팀에 집중해. 기회는 나중에 또온다.”

  5. 문도그가 무조건 옳다는 게 아니라,

    여기 댓글에 와서 비판을 넘어 비난, 비하성 그리고 뭐가 불편해서 괜히 비꼬는 사람들 성공을 떠나 자기 분야 일에서 문도그만큼 열정과 성실을 가지고 하며 살까?
    인생 목표나 꿈은 있을까? 찾으려고 하기나 할까? 어떤 깊은 고민 같은 건?

    가끔 라이브도 보면 안타깝고 안쓰러운 사람, 남의 영업장에 와서 자기 자신 수준과 민낯 드러내며 자위질 하는 사람들 꽤 많다.

    만약 나중에 문도그가 자신의 꿈 이루고 더 유명해지면 본인들이 여기에 쓴 비난, 비하, 시비성 글 기억과 인정이나 하려고 할까. 부끄러움은 알까?

    신중히 행동들 하시길. 보이지 않는 거 같아도 중요한 건 그게 다 자기 자신에게, 무엇보다 무서운 자기 무의식과 정신, 마인드에 하는 말이고 지대한 영향을 결국은 끼칠테니.

    생산적이고 건설적인 토론성 비판과 자기 자위적이고 자멸적인 비난 등은 꼭 분별하시고.

    내가 보기엔 이 사람 누구보다 자기 일에 최선을 다하며 즐겁게 하고 있는데, 제 3자지만 아무튼 참 그래.

    ㅡ이거 또 불편러들 오지랖 따위라 폄하하며 기회 놓치지 말고 자기 자신을 돌아보고 고민해 보시길. 지금 안 바꾸면 나도 모르게 관성 거듭 생기고 그냥 그 인생은 평생 루저일 거.

    안 보이는 거 같을 때가 진짜고 진짜 자기 수준이다. 그리고 그 수준이 자기 현재이며 곧 미래다.

  6. 근데 그때 그둘이 주전도 아니고 백업이였어 대체가능한 자원들이였음
    너무 과몰입하지말길 손흥민은 혹사당하면서도 기용했어

  7. 이건 좋다고 느껴지는 부분인데 저는 개인적으로 손흥민선수 한참 일정 빡빡할때 계속 평가전에 부르는게 혹사시키는거아닌가 생각들었는데요. 본인의 커리어를위해 손흥민 혹사시킨다는 느낌은 저만 든건가요..

  8. 이 당시 부정적으로 봤었는데 이면이 멋졌었네 그 둘의 결과가 좋았다면 금상첨화였을텐데 아쉽네

  9. 벤투 4년간 주구장창 고집해온 빌드업으로 월드컵에서 암것도 못하다가 지가 그렇게 업신 여기던 이강인 개인 능력으로 버스 받고 16강 가서 개돼지들한테 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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